동경 5k지부 구제사역 5팀 사역보고
•일시 : 2020년 4월 25일 토요일
•장소: 신주쿠 및 신오쿠보 주변
•대상: 노숙인 30분
•섬김: 간사2명+청년4명
(재정학교 수료생 포함)
•장소: 신주쿠 및 신오쿠보 주변
•대상: 노숙인 30분
•섬김: 간사2명+청년4명
(재정학교 수료생 포함)
할렐루야!
코로나 바이러스가 날이 갈수록 도쿄에 퍼져가고 있는 중에서도, 모두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풍성한 사랑으로 오늘도 구제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위험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같이하여 섬기고 싶다는 동역자들을 보내주셔서 더욱 풍성하게 섬길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온 샌드위치와 삶은 달걀. 물. 오니기리,도시락 등으로 지역을 나누어 섬겼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대화를 할 수 없으니 사영리 책자를 함께 전달해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주변 편의점,상점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인지 받으시는 노숙자분들이 다음 끼니를 걱정하시며 하나씩만이라도 더 달라고 요청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느때보다 더 외로우실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항상 가난한 자, 외롭고 소외된 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더욱 섬겨야겠다고 결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 그 마음을 부어주셔서 불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날이 갈수록 도쿄에 퍼져가고 있는 중에서도, 모두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풍성한 사랑으로 오늘도 구제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위험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같이하여 섬기고 싶다는 동역자들을 보내주셔서 더욱 풍성하게 섬길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온 샌드위치와 삶은 달걀. 물. 오니기리,도시락 등으로 지역을 나누어 섬겼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대화를 할 수 없으니 사영리 책자를 함께 전달해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주변 편의점,상점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인지 받으시는 노숙자분들이 다음 끼니를 걱정하시며 하나씩만이라도 더 달라고 요청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느때보다 더 외로우실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항상 가난한 자, 외롭고 소외된 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더욱 섬겨야겠다고 결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 그 마음을 부어주셔서 불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