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년 5월20일
장소: 무지개 임마누엘교회
대상: 노숙인 115명
섬김: 간사6명 노숙자5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25:40)
장마가 시작됐네요. 비가 내려 쌀쌀한 아침에도 115분의 노숙자분들이 오셔서 함께 나눔을 가졌습니다.
이번엔 왕의 재정학교 수료하신 박은자 간사님과 김희선 자매님이 귀한 마스크를 300장 보내주셔서 노숙자분들께 나눠드렸고 김혜영 간사님이 소독젤을 무지개 임마누엘교회와 5k지부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섬겨주신 분들로 인해 하나님의 뜻이 이 온 땅과 열방위에 흘러넘쳐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